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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26회 함평나비축제 18만여 명 방문

 어제(6)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한 

함평나비대축제에 18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함평군은 11일간의 행사에 

18만 5천5백여 명의 입장객이 다녀가

7억 2천9백여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 6천9백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판매장과 부스 임대료 등 수입을 합치면 

7억 6천여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함평군은 9일부터 엑스포 공원을 

다시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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