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
10명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위촉했습니다.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들은
10월까지 5개월 동안
북항부두와 평화광장 등
사고 위험구역 5곳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