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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방송시간 : 매주 일요일 아침 8시 진행 : 오정해 연출 : 김성환, 이재왕, 김윤상 작가 : 윤현정, 오수현, 신지현

괴도라치 생선 들어나 보셨나몰라~ 생긴건 진짜 못생겼어도 맛은 최고 #괴도라치 #쑤기미 #못생긴생선 #반전매력

기사 정보

작성기자 편성제작부 (H) 작성일20-09-16 10:02 조회30회 댓글0건

본문

여름철 생선 중에
심상치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녀석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기다란 몸매에 얼룩덜룩한 무늬를 가진 생선!
괴도라치입니다!
그리고.
흉측한 생김새에
무시무시한 독을 가지고 있지만
귀한 대접을 받는 생선!
쑤기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두 주인공!
괴도라치와 쑤기미!
요즘은 외모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데요.
사실 알고 보면
맛으로나 영양으로나
빠지지 않는 녀석들이랍니다.
못생긴 외모부터
뛰어난 식감에!
비싼 가격까지!
얼핏 보기엔
비슷한 점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괴도라치와 쑤기미는
엄연히 다른 어종입니다!
험악하고 사나운 외모에 가려
빛을 보지 못 했던 서러운 나날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괴도라치와 쑤기미의
진가를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없어서 못 먹을 정도라는데요.
여름철 못난 외모로!
맛과 영양으로!
1, 2위를 다투는 녀석들!
괴도라치와 쑤기미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첫 번째 주인공!
괴도라치를 만나기 위해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항 수산시장을 찾았습니다.
다른 수산시장에선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괴도라치!
수소문 끝에 보령 대천항에서
어획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힘겹게 만난 녀석!
기다란 몸에
얼룩덜룩한 무늬.
두툼한 입술과 험상궂은 얼굴까지!
생김새도 낯설지만
알려진 정보도 많지 않은 어종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한 번 맛본 이들은
그 매력에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괴도라치!
특히 여름부터 겨울까지
맛이 오를 대로 오르는데요.
이 시기,
대천항 수산시장 상인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녀석이랍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산지나 시장에서
괴도라치라는 제 이름보다
전복치라고 불린다는 건데요.
손님들이 괴도라치는 몰라도
전복치는 알아듣는다는데..
사실 전복치는 잘못된 이름입니다.
독특한 생김새와
비싼 가격 때문에
처음엔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녀석!
괴도라치를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처음엔 상인들의 권유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한 번 맛보았던 이들이
그 맛에 반해
또 찾는 경우가 많답니다.
자, 그럼 칭찬 자자한 괴도라치,
맛 한 번 볼까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는
괴도라치!
먼저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뽀얀 속살을 분리해줍니다
딱 봐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해 보이네요.~
별다른 재료 없이
괴도라치 뼈 넣고 탕으로 끓여내도 시원한 맛이 최고랍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
그리고 먹다보면 느껴지는 단맛 덕분에!
찾는 이들이 늘면서
괴도라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직 알려진 내용이 적어
더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한 어종입니다
다음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통영의 한 위판장.
통영 인근에서 밤새 어획된
싱싱한 제철 수산물들이 가득한데요
과연 이 많은 녀석들 중에
오늘 우리가 찾는 두 번째 주인공도 있을까요?
오늘의 주인공!
쑤기미를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 녀석!
평소에 어획량은 많지 않아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했었다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경매가 끝날 때까지
쑤기미의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쑤기미를 만나기 위해
이번에는 통영중앙시장을 찾았습니다.
활어 골목에서
쑤기미를 찾아 나섰는데요...
갖가지 통영 수산물이 가득 모인
이곳에서 어렵게
쑤기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흉측하고 사나운 생김새 때문에
외국에선 ‘악마물고기’라고도 불리는 쑤기미.
잘못 쏘이면 고통스런 통증을 줄 만큼
독성도 강합니다!
독성이 있어 위험하긴 하지만
맛만큼은 나무랄 데 없는 쑤기미!!
큼직하고 질 좋은 쑤기미는
일본에 수출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시절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어획량이 줄어
산지에서도 만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연중 어획되는 쑤기미!
새우나 게,
혹은 작은 어류가 나타나면
큰 입으로 덥썩 삼키는데요.
얼룩덜룩한 무늬 때문에
지역에 따라
범치, 미역치,
쐬미, 쏠치라고도 불린답니다.
쑤기미와 생김새가 비슷한 삼세기는
지역에 따라 삼식이나 탱수라고 불리는데요
자세히 비교해보면
삼세기는 몸체가 사포처럼
가슬가슬 거칠지만
쑤기미는 몸체가
매끄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맛과 영양면에서
쑤기미가 한 수 위의 대접을 받는데요.
그 진가를 모르는 이들은
겉모습 때문에 쑤기미를 꺼려하지만
사실은 시원함이 남다른 생선입니다.
잡내나 비린 맛이 없고,
살 역시 부드러운 쑤기미!
맛과 성질 그리고 식감이
복어를 꼭 닮았다는데요.
다만. 날카로운 등지느러미를
활짝 펼치면 위험하기 때문에
쑤기미를 손질할 땐
등지느러미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통영에서
별미로 사랑받아 왔던 쑤기미!
통영 대표 생선,
볼락과 어깨를 나란히 해왔었는데
이젠 어획량 감소로
만나보기가 쉽지 않게 됐습니다.
쫀쫀한 식감과
기름진 단맛이 일품인 쑤기미 회!
회도 별미지만
탕도 인기가 최곤데요.
별다른 양념 없이
채소에 소금간만 해서 끓여내도
숙취 해소용 해장국으로 더할 나위가 없답니다.
못생긴 외모 뒤
최고의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괴도라치와 쑤기미!
그동안은 푸대접을 받던 시절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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