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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마찰에 태양광발전 논란(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윤 (H) 작성일17-07-28 08:20 조회727회 댓글0건

본문


          ◀ANC▶
 토지보상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솔라시도 구성지구에 이번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솔라시도 구성지구가 파장이 커지면서
오늘(27일) 정부 당국자와 지자체, 개발사,
주민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업구상 10년만인 지난 2013년 착공된
서남해안 기업도시인 해남 구성지구.

 골프장과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기반공사만 10%가량
진행됐을 뿐입니다.

 토지보상가가 헐값이라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곳에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추진돼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C/G)구성지구 중심 47만여 평에
서남해안 기업도시의 대주주인 건설회사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하겠다는 것.

 기업도시가 진척을 보지 못하면서
느닷없는 태양광 사업추진에 주민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합니다. 

◀INT▶김영동 이장*해남군 산이면 대진리*
"소위 말해서 간척지를 가져갈 때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태양광에 대해서는 거부의 입장을 명확히 내놨습니다."

 평균 8만 원선에 그치고 있는 토지 보상가를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은 불안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구성지구의 70% 이상이 간척지,

 간척지가 토지로 형질이 변경되면
주민들의 토지는 기업도시법에 의해
개발사가 강제 수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진록 위원장*솔라시도 구성지구 주민대책위원회*"회사가 땅을 가지고 투기하는 목적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지역개발하고 무관하기 때문에 (기업도시계획을) 전면 백지화를 해라"

 이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자치단체, 기업, 주민들은 현지에서
토지 보상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간담회를 가져 해법이 제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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