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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단일선종으로 불황 넘는다(R)

기사 정보

작성기자 신광하 (H) 작성일17-09-02 08:20 조회11,520회 댓글0건

본문


          ◀ANC▶
 법정관리와 조선업 장기 침체속에서도
대한조선이 수주 잔량을 늘려가는 등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11만 5천톤급 유조선을 집중 생산하면서
특화된 기술력으로
올해만 7억 달러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대한조선 부두 안벽.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운영될 유조선의
막바지 의장작업이 한창입니다.

 골리앗 크레인 두대가 번갈아 움직이는
도크에서도 비슷한 유조선 2척이
동시에 건조되고 있습니다.

SU//11만5천톤급, 아프라막스급 유조선을
잇따라 건조하면서 대한조선은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같은 선형을 생산하면 설계비는 그만큼 줄고 기술력은 갈수록 높아져,
생산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확보된 일감은 2년 조업물량인 18척,
이중 70%가 넘는 14척이 같은 선종입니다.

          ◀신재범 전무/경영관리부문장▶
[지속적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품질 제일주의 원칙을 준수하여 고객이 먼저찾는 전남을 대표하는 중형조선으로..]

 법정관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딛고
경쟁력을 갖추기까지는 임직원들의 고통분담이 있었습니다.

 정시 조업을 통해 생산성을
한시간 가량 높였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채권단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김상훈 부장 / 대한조선 노조위원▶
[법정관리등 수차례 경영위기를 이겨오는 과정에서 직원들 스스로 일터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수주잔량을 늘린 유일한 국내조선소가 된 해남 대한조선,

 11만5천톤급 유조선 분야의 세계최강을
목표로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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