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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공사 돈쓰고, 철거 추진?(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양훈 (H) 작성일18-03-05 21:15 조회903회 댓글0건

본문


◀ANC▶
 목포시내 유일한 고가도로인
하당 고가도로의의 일부 철거가 추진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철거를 해야겠지만
이 고가도로는 지난해 10억 원 이상을 들여
보수*보강공사가 시행됐습니다.

 고가도로의 상태가 그때 그때 다른 것인지,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하루평균 만 대가 넘는 차량이 통과하는
목포 하당 고가교

 지은지 20년이 넘으면서
안전도에 문제가 생기자 지난해 보강공사를
했습니다.

 교량 벽면에는 유달산 등을 그려 넣어 
단장하기도 했습니다.

          ◀INT▶ 김민순(2017년 8월)
그림도 없고 밋밋했는데 지금은 그림을
그려놓으니까 보기도 좋고 시원해 보이고.//

이 사업에는 국,도비 14억원이 투입됐습니다.

s/u 그런데 공사가 마무리된 지 1년도 채 안돼
목포시가 하당 고가교 일부를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가교 본선은 그대로 두고 본선과 연결되는
2개 진,출입로만 없앤다는 구상입니다.
(반투명CG)

 하당 고가교 존치 여부 용역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출입로 철거가
타당하단 결론이 나왔다는 겁니다.

◀SYN▶ 목포시 도시계획과 관계자
하당고가교 램프(진출입로) 부분은 존치를
안해도 된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비 등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 추경안에 고가교 일부 철거를 위한
기본,실시 설계 용역비도 반영했습니다.

 이처럼 고가교 보수,보강이 끝나자 마자
철거가 추진되는 것은
목포시청 내 담당 부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반투명CG)

 2022년 위험도로 개선사업에서
국비를 받기 위해서는 철거 계획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목포시..

 하지만 보수,보강을 마친
하당 고가교의 철거가 다른 사업들보다
그렇게 시급한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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