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직선제 폐지 논란 재점화 (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함께한 50년 꿈꾸는 100년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 오전 7시 20분 앵커 : 전소영(syjun@mokpombc.co.kr)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직선제 폐지 논란 재점화 (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종수 (H) 작성일18-03-14 08:20 조회115회 댓글0건

본문


          ◀ANC▶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교육감 선거와 관련한 폐해를 없애자는
법안 발의 배경을 두고
당사자들은 비민주적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유권자의 뜻에 따라 교육수장을 뽑는
교육감 직선제가 자리 잡은 것은 지난 2010년.

정책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위해 추진된
교육감 직선제로
학생인권과 무상급식 등 다양한 의제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이
교육감 직선제 폐지에 다시 불을 붙이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현행 선거제도의 폐단을 막자는 것이
핵심 골자입니다.

이념과 성향에 따른 갈등 해소와
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과 비리 예방을 위해
광역단체장과 러닝메이트 선거를 치르자는 것.
////////////////////////////////////////////
하지만 지방선거를 석 달여 앞두고
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출마 예정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른바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자
지난 보수정권에서 추진했던 폐지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겁니다.
          ◀SYN▶
고석규(목포대 전 총장) :
진보교육감이 상대적으로 많이 (당선)됐다,
어떤 특정정당에게 불리하니까 바꿔야 된다, 이런 맥락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주민자치의 원칙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제도개선을 통해 문제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만큼 극단적인 제도 폐지는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주장합니다.
          ◀INT▶
장석웅(도교육감 예비후보) :
선거비용 문제는 선거공영제를 강화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후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측면도 얼마든지 제도적 보완을 통해서 개선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제약받을 수 있다는 여론이 점차 확산되면서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이 이번 선거의
또 다른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