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세월호,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함께한 50년 꿈꾸는 100년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 오전 7시 20분 앵커 : 송유라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세월호,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R)

기사 정보

작성기자 양현승 (H) 작성일18-04-16 08:19 조회73회 댓글0건

본문



          ◀ANC▶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목포신항에는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돌아오지 못한 5명의 미수습자와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기억하고,
같이 행동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진실을 보듬은 채 누워있는 세월호.

바다 밑에서 3년, 그리고 뭍에 올라와서도
1년 넘도록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노란 세월호 징표를 하나씩 지니고,
시민들이 목포신항을 찾아왔습니다.

          ◀INT▶서슬우 / 목포공고 3학년
"일상이 바쁘고 힘들지만 작은 리본이라도
보면서 세월호 참사가 있었구나...그런 걸
한번씩 회상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4주기를 맞아 목포신항에 모인
세월호 가족들은 직립을 앞둔
세월호 선체를 지켜봤습니다.

◀INT▶정성욱 /4.16가족협의회 인양분과장
"진상규명은 되지 않았습니다. 기억하고
행동해야만 진상규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남아있는 미수습자 5명,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사고 원인.

여전한 숙제를 다시 확인하고,
2014년 봄날 새겨진 슬픔과 상처를
어루만졌습니다.

        ◀INT▶주윤순 / 부산시 부산진구
"원인이라도 속시원하게 그 분들이 알게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s.u)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증명한
이 노란 리본 앞에서, 시민들은 '기억'과
'행동'을 약속했습니다.

◀SYN▶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이제 세월호 참사는 다 해결됐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아직 아닌데...
아직 떠나보낼 때가 아닌데..."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