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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교수들..목포권 거주 절반도 안돼 (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윤 (H) 작성일18-05-16 08:18 조회47회 댓글0건

본문


          ◀ANC▶
 목포대학교 전임급 이상 교수들의
목포*무안 거주 비율이 비슷한 규모의
국립대학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MBC의 정보공개청구 결과인데,
목포대 교수들의 절반 이상이 
목포권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자세한 내용을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대와 비슷한 규모의
국립대인 순천대와 군산대,
경북 안동대학교에
전임 교수 이상 교수들의 실제 주거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C/G) 순천대의 경우
전임교수 이상 3백22명 가운데
72점6%가 순천과 광양에 거주했습니다.

 군산대의 경우 60점5%가,
안동대의 경우 62점3%가,
목포해양대도 60점8%가 대학 소재지에
주소를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포대의 경우
목포와 무안에 주소를 둔
전임교수는 전체 3백11명 가운데
백29명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목포대는 이와 관련해 인터뷰를
사양하면서도 단순비교는 힘들다는 입장.

(C/G) 교수들의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는데다 목포대의 위치도
목포도 아니고 광주도 아니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수들의 연구주제에서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그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INT▶곽유석 대표*목포포럼*
"수치상으로 다른 비슷한 대학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점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절반 넘는 목포대 교수들이
주소지를 목포권에 두지 않는 현실에서
떠나간 교수들을 지역에 머물게 할 
뾰족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진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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