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존치 VS 이전 VS 폐지"...논란 재점화 (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함께한 50년 꿈꾸는 100년
라디오문자참여
#0891
방송시간 : 앵커 :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전체기사다시보기전체기사다시보기전체기사다시보기전체기사다시보기프로그램소개맛있는 바다레시피다시보기미리보기방송내용 문의처유튜브프로그램소개다시보기미리보기시청자참여방송내용 문의처유튜브프로그램소개다시보기시청자참여프로그램소개다시보기유튜브다시보기유튜브다시보기프로그램소개다시보기프로그램소개바로가기(부산MBC)시사르포 여기는 지금뉴스매거진 M바다한상천년의 전라도다시보기프로그램소개바로가기(광주MBC)프로그램소개프로그램소개바로가기(여수MBC)프로그램소개바로가기(대전MBC)프로그램소개바로가기(울산MBC)프로그램소개다시듣기청취자게시판알려드립니다선곡표&당첨자사연과 신청곡축하합니다사진방코너소개프로그램소개다시듣기청취자게시판수취인분명내 시선이 멈춘 페이지거침 없이 이불킥사연과 신청곡쏭D에게 한마디정희사진관선곡표·당첨확인코너소개프로그램소개다시듣기청취자게시판공지사항사연&신청곡사진과 함께 추억을그래! 결심했어네 마음을 보여줘선곡표내 맘대로 차트쇼코너소개보이는 라디오프로그램 소개다시듣기청취자게시판운영규정자료실시청자위원회시청자미디어센터 소개공지사항미디어강좌시청자프로그램 안내포토갤러리Q&A 게시판고충처리인신청방법운영내규활동사항 공표신청접수종류와 효과특성과 절차협찬광고광고요금프로그램 소개

"존치 VS 이전 VS 폐지"...논란 재점화 (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문형철 (H) 작성일18-05-24 08:17 조회41회 댓글0건

본문


          ◀ANC▶

여수의 관광 명물로 자리 잡은 낭만포차의
이전 얘기가 나오면서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에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해 낭만포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는 분위기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어둠이 내려앉은 해양공원.

줄지어 늘어선 포장마차 안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밖에는 긴 줄까지 생겼습니다. 

밤바다와 어우러진 낭만포차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든 관광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북새통을 이룹니다.

          ◀INT▶
"꼭 한 번 가봐야 되는 곳이라고 해서 여기
 왔습니다. 경치를 보면서 술 한 잔 먹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반면, 차량 정체와 주차 문제,
쓰레기와 소음 등을 이유로
일부 시민들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INT▶
"(차가) 완전 막혀가지고 못 갈 때는
 성질나고 하죠. 공원이 아니라 시장판이야.
 밤이 되면 시장판..."

낭만포차가 처음 운영된 건 지난 2016년 5월.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S/U + 투명 C/G] 실제로 최근 설문조사 결과
낭만포차를 지금과 같이 유지하자는 의견이
47%로 가장 많았지만,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아예 폐지하자는 응답도 50%에 달했습니다.

낭만포차 이전 장소로는
국동 수변공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웅천과 소호동이 각각 15% 내외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이전 얘기가 흘러나오자
인근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등 16개 단체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발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렵게 살려놓은 원도심이
다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INT▶
"이렇게 대박 난 것들이 하나씩 빠져나간다면
 관광객 천 3백만의 중심에 있는 해양공원이
 다시 또 예전과 같이 (침체됩니다.)"

반면, 다른 원도심 지역은
낭만포차가 옮겨오기를 바라고 있지만,
속내가 복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손님을 뺏길 것을 우려한 상인들의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INT▶
"낭만포차가 들어와서 그쪽으로 다 손님들을
 뺏기지 않겠는냐는 생각을 하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의 객관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공원 구역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INT▶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족과 함께 누구든지
 가야 할 공간인데 일부 특정 음주하시는
 분에게 빼앗긴 거죠."

신규 운영자 모집을 앞두고 있는 여수시는
시민위원회 회의 결과를 토대로
낭만포차 운영 방향을 결정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설문조사 결과를 시민 위원회에 상정해서
 시민위원회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서
 추진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낭만포차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하더라도
여수시장 선거 예비후보들이 장소 이전이나
운영 개선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민선 7기에는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주민 불편과 원도심 활성화,
운영자들과 시민단체의 반발까지
이 복잡한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지역 관광의 새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