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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양훈 (H) 작성일18-06-19 21:12 조회146회 댓글0건

본문


◀ANC▶
 6.13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민주당'과 '초선'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됩니다.

 민주당 소속에 초선이 많다는 것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명 가운데
41명이 정치신인입니다
(반투명CG)

 나이도 한층 젊어져 무안에선 30대 도의원이,
목포는 도의원 당선인 가운데
4명이 40대입니다.

 전남 22개 기초의회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절반이 넘는 128명이 새로운 인물이고
고흥과 완도군의회는 3분의 2가 넘는
새로운 인물이 당선됐습니다.(반투명CG)

 초선 의원이 대거 진입하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기대되지만 전문성과
경험 부족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각 의회는 초선 의원들을 위한
의정활동 자료를 새롭게 제작하고
전문기관 교육도 잇따라 계획하고 있습니다.

◀SYN▶ 윤병종 목포시의회 의정담당
초선의원님들의 4년동안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회 모든 사항을
알려드리는...

 광역·기초의회 일당 독주 우려도 많습니다.

 전남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3분의 2 이상이, 광역의원은 90% 이상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CG)

 집행부와 의회의 유기적 협조가 가능하지만
같은 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집행부 감시기능이 무뎌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INT▶ 강경배 목포포럼 상임고문
민주당 의원들은 자만과 오만에 빠져서
축배를 들지 마시고 더욱 더 지역민과 주민들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초선' 위주로
재편된 전남 지방의회,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는
당선인들의 책임있는 의정 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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