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찜통 더위속 말벌 기승..벌집 제거 비지땀(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함께한 50년 꿈꾸는 100년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 오전 7시 20분 앵커 : 전소영(syjun@mokpombc.co.kr)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찜통 더위속 말벌 기승..벌집 제거 비지땀(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진선 (H) 작성일18-07-18 08:17 조회56회 댓글0건

본문


          ◀ANC▶
 가마솥 더위로 불릴 만큼 무덥고 습한
여름철의 불청객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람과 가축은 지치는 계절이지만
이 말벌은 요즘이 제철이라
소방관들이 말벌집을 제거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 건물 옆 수풀 속에
수십 마리의 벌떼가 모여듭니다.

 토종 말벌보다 공격성은 물론
독성도 5백 배 이상 강하다는
외래종 '등검은말벌'입니다.

 보호복을 입은 119 구조대원이
살충제와 비닐을 이용해 배구공 만한
벌집을 떼어내는 데 성공합니다.

 인근에 사는 60대 주민이
벌에 쏘여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벌집 제거를 요청한 겁니다.
 
    ◀INT▶ 박수형 소방사/목포소방서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까 벌들의 활동량이
왕성해서 거의 하루에 10건 이상 출동도..."

 이 소방서 구조대에 하루 동안
들어온 신고는 56건,
이가운데 9건이 벌집 제거 출동일 만큼
관련 신고는 늘고 있습니다.
 
 [CG] 해마다 주로 장마가 끝난 뒤
말벌의 번식이 왕성해지는 7, 8, 9월에
벌집 제거신고가 급증하는 양상입니다.

 [반투명] 이렇다보니 벌 쏘임 사고 역시
10건 중 6건이 여름철에 집중돼있습니다.

 특히 무덥고 습한 가운데
통풍도 되지 않는 보호복을 입고
벌집을 제거해야 하는 소방관들은
그야말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INT▶ 김봉선 소방교/목포소방서
"보호복 자체가 재질이 비닐 재질이고 해서
너무 덥기 때문에 그게 가장 고충이 심합니다."

 소방당국은 벌집을 태워 없애려다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개별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