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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제5회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

기사 정보

작성기자 편집DESK4 (H) 작성일18-10-19 07:59 조회28회 댓글0건

본문


          ◀ANC▶
 독립영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목포에 올 초 독립영화관이 개관했고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도 5년 째
열리고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정성우 감독과 함께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 의미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질문1. 어제(18)부터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어떤 영화제인가요?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는 2014년도에 처음으로 목포에서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5번째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제는 개막식을 진행했고 금요일과 토요일 같은 경우 목포 시네마라운지MM 전남 최초의 독립영화관에서 상영을 하고 그 다음 토요일은 오거리문화센터 그리고 일요일은 시네마에서 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2. 어떤 작품들이 상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면 영화를 볼 수 있는지
소개좀 해주시죠.

개막식 경우 어제 조선내화 맞은편에서 살아남은 아이라는 영화로 개막을 진행했고요. 오늘은 1시부터 시네마라운지MM에서 영화를 상영합니다. 그리고 밤 11시에는 시네무비 올나이트라고 해서 새벽까지 영화가 상영되는데 여기서 주목할 영화는 저희가 최초로 올해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에서 선보일 수 있는 첫 영화제라는 타이틀로 섹션을 준비했고요. 그리고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단편들 특히 ‘신기록‘이라는 단편이 있는데 허지은 감독님도 직접 오셔서 관객들과 만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고요. 5시에는 갓길로 가는 코뿔소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장편 공모를 통해서 감독님, 배우들이 와서 관객들 만날 예정이고요. 7시에는 ’이수아‘라는 영화가 있는데 손현우 감독과 배우가 와서 관객들과 토크를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폐막작은 박기용 감독님의 ’목포의 눈물‘이라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 목포에서 올로케로 촬영한 영화인데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협업해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거리문화센터 폐막식에 오셔서 영화를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3. 목포에 있는 독립영화관은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민간독립영화관이죠?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사실상 민간이 독립영화관을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희도 다방면으로 독립영화관이 지속가능할 수 있는 영화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사업도 하고 영상 제작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데 사실상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독립영화관이라는 것은 공적인 공간으로써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이것은 지자체도 역시 관심을 갖고 협력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4. 마지막으로 독립영화에 좀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로 지역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올해 3월 9일 전남 최초의 독립영화관 시네마라운지MM을 개관하고 많은 시민들을 만나왔습니다. 이 공간이 생김으로 인해서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감동이죠. 저희도 역시나 독립영화들을 시민들에게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 한 번씩 와 주셨으면 하는 게 저의 소망이고 바람입니다.

오늘과 내일 많은 시민들이 목포 원도심에서
독립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독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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