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발 묶고' '입 막은' 선거(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박소영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발 묶고' '입 막은' 선거(R)

기사 정보

작성기자 최진수 (H) 작성일19-02-12 21:06 조회75회 댓글0건

본문


◀ANC▶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깜깜이 선거'라는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극히 제한적인 선거운동 규정이
불법과 탈법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합장 후보들이 공명선거 캠페인에 참석해
깨끗한 선거운동을 다짐합니다.

 전남선관위 주최로 열린 캠페인에서
검찰은 주로 단속하는 불법 탈법 사례를
들어 공명선거를 촉구했습니다.

반투명]그러나 전남선관위가 적발한
선거법 위반 사례는 이번에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조합장 선거가
과열 혼탁한 이유는 지나치게 선거운동을
제한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높습니다.

 선거법에서 허용하는 선거운동은
선거공보와 벽보, 어깨띠 그리고 조합
홈페이지 등이 거의 전부입니다.

      ◀INT▶ 최진[목포농협 본부장]
/유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합동연설회를 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C/G] //선거법상 기부와 매수는 물론 개인 SNS,
가족의 선거운동까지 금지하고 있습니다.

 허용 범위는 공개된 장소에서 명함을 주고
선관위가 인정한 장소에서 10분만 소견을
발표할 수 있는 등 극히 제한적입니다.//

 현직 조합장은 등록일 전까지 선거운동이
가능한 점도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국회에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두 건의
위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지금까지
계류중입니다.

S/U]기본적인 선거운동 규정도 정비되지 않은 탓에 올해로 두 번째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혼탁 과열의 늪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