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3.1운동 바다 건너 '섬까지 달궜다'(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박소영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3.1운동 바다 건너 '섬까지 달궜다'(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문연철 (H) 작성일19-03-18 21:14 조회89회 댓글0건

본문


◀ANC▶
 백년 전 서울에서 시작된 3.1 만세운동이
신안 외딴 섬에서도 뜨겁게 일어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오늘 장산도에서 3.18 만세운동이
재현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 -대한독립 만세 !! - "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학생부터 초로의
노인까지 손에 든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칩니다.

 만세행렬은 장산도 만세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 장병준 선생 생가까지 이어지고,

 조국에 평생을 바쳤던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이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와 마당극으로
되살아납니다.

 신안 장산도에서 일어난 3.18 만세 운동이
백년 만에 재현됐습니다.
 
 (S/U) 장산도 만세운동은 무안과
목포 만세운동보다 앞서 일어났고
일제 침탈 정책에 항거한 소작쟁의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INT▶ 선민제 (장산중 1학년)
"선대분들께서 (항일)운동을 한 것을 토대로
그거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기위해 재현행사를 하니깐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포양 장병준 선생은 임시정부 수립과
신간회 활동에 참여했고 해방 이후에는
이승만 독재에도 맞섰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지도자로 알려져있습니다.
 
◀INT▶ 장하진
(장병준기념사업회장/전 여성가족부장관)
"대한민국의 제일 남녘땅인 이 장사도에서 어디보다도 먼저 (백년 전)3월18일 장산주민들의 모든 힘을 모아 만세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리 전 민족의 자존심입니다."

 일제 총칼에 굴하지않고 독립의 기개를 높였던 장산도 3.18 만세운동,

 잊혀진 지 백년 만에 섬지역
최초 항일운동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