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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케이블카 개통 5월3일..2주 연기(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윤 (H) 작성일19-03-20 08:04 조회81회 댓글0건

본문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당초 예정일인 4월19일보다 2주 가량 늦어진
5월 3일로 변경됐습니다.

 최종 작업에 투입될
프랑스 전문 기술진의 입국이 늦어져
부득히 연기하게 됐다는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유달산에서 고하도를 가로지르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국내 해상케이블카로써는
가장 긴 3점23킬로미터에 이르고
해상구간만도 8백 미터가 넘습니다.

 공정률은 95%로 한 달 뒤인 다음 달 19일
공식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개통은 오는 5월3일로 2주 가량 연기됐습니다.

 종합 시운전을 담당하는 프랑스 포마 사의
특수분야 기술진 투입시기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상케이블카 전체 메인 삭도를
고하도 승강장에서 하나로 묶어야 하는데
여기에 투입될 외국 기술진의 입국이
늦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INT▶김희철 운영총괄본부장*목포해상케이블카*"정상적으로 저희 공기에 맞춰서 투입이 돼서 스플라싱(삭도 연결작업)도 하고 프로그램도 되잡아주고 이런 작업들을 해야 하는데 부득이하게 다른 곳에서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저희 쪽이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유달산 승강장 공정도 일부 지연돼 부득이
공식개통을 늦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개통식이 연기된 만큼
안전문제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광호 관광사업담당*목포시*
"개통이 늦어진 만큼 그 기간 동안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안전한 케이블카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한편, 목포해상케이블카 주식회사는
광역 피뢰설비와 정전대비용 비상발전기,
풍속*풍향과 연동되는 속도조절 장치를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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