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왜 침몰했나...결론나지 않은 원인들(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박소영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왜 침몰했나...결론나지 않은 원인들(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진선 (H) 작성일19-04-15 21:15 조회104회 댓글0건

본문


◀ANC▶

 세월호 참사의 가장 큰 증거물은
'선체' 그 자체일 겁니다.

 때문에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는 참사 3년 만에 인양됐습니다.
 
 선박 전문가들로 꾸려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된 선체를 조사하고,
침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모형 실험도
벌였지만 끝내 결론은 내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 인양이 결정된 뒤
특별법에 의해 꾸려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조선공학자들과 해양전문 법조인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 기대를 모았습니다.

 인양에 이어 누워있던 선체를 바로 세우고,
선체 조사와 모형 실험 등을 진행했지만
침몰 원인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은
끝내 두 갈래로 갈렸습니다.

 ◀INT▶ 김창준/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
"부득이하게 양쪽의 의견을 따로 따로
작성하기로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국민들께 양해를 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인설'과 '열린안'으로 나뉜
두 가지 결론의 가장 큰 차이는
'외력 가능성'에 있었습니다.
 
 [반투명] 김창준 위원장 등
3명의 위원이 주장한 '내인설'이
나쁜 복원성과 부실한 화물고박,
방향타 조절장치의 고장 등으로
'선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면

 [반투명] '열린안'을 주장하는 3명은
'외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내적 요인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C/G] 배의 좌우균형을 잡아주는 장치인
'핀 안정기'가 최대 작동각도를 초과해
돌아가있었던 점과 외판의 변형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INT▶ 권영빈
  *전 선체조사위 진상규명소위원장*
"내인설이라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결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새로운 결론이라고 할 수 없고 열린 안이야말로 선조위 활동의 유일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과제를 이어받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외력의 가능성이 제기된 '핀 안정기'가
침몰 당시 해저면에 닿는 힘에 의해
변형됐을 가능성도 검토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