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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박소영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무안공항 훈련기 어쩌나..(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문연철 (H) 작성일19-04-21 21:14 조회435회 댓글0건

본문


◀ANC▶
 무안국제공항은 강원도 양양공항과 함께
훈련기 주기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무안공항이 활성화되면서 이들 훈련기와
비행교육원이 나가야하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에는 현재
9개 사설 비행교육원과 5개 대학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들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훈련기는
모두 41대,

 국토교통부가 개항 이후 노선이 거의 없던
무안국제공항을 훈련기 주기장으로 지정하고
비행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사정이 달라지면서
비행교육원과 훈련기들이 공항에서 나가야할
처지입니다.

 한달에 550여 편의 여객기가 뜨고 내리는 등
주기장과 활주로가 바빠졌고 훈련기를 위한
시간과 공간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훈련기와 여객기 간 충돌 등의 사고 위험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년 뒤에는 광주공항 국내선까지
이전해올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들 훈련기와 비행교육원의
이전 부지가 마땅치않다는 겁니다.

◀INT▶ 정원경 초당대 항공운항학과장
(무안공항)트래픽 즉 항공교통량이 증대되고
저비용항공사들도 취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환경여건이 열악하게되고 항공안전
장애요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항공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는 항공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훈련비행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훈련장이 필요하지만 부지를 구하고
활주로와 관제탑 등을 새로 만드는데
백억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전라남도는 훈련기 주기장 지정 권한이 있는 국토부가 나서 대체 훈련장을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국토부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않는
실정입니다.

 현재 무안공항에서 상주하며 훈련하는
교육생과 교관만 6백여 명,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기여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광주공항과 통합되는 2년 안에
훈련기들이 무안공항에서 나가야하는데
현재로선 뾰족한 해법을 찾지못하고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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