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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안자료'는 없다(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윤 (H) 작성일19-06-19 08:05 조회3,257회 댓글0건

본문



          ◀ANC▶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대한 이같은 검찰 수사에 대해서
목포시는 '납득하기 힘들다'라는 반응입니다.

 '목포시 관계자'가 도시재생 관련
'보안자료'를 손의원 측에 넘겼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입장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만호동 일대가 포함된
1897 개항문화의 거리가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7년 12월.

 국토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해 목포시에서는 서산동 보리마당 사업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공모에 나서기 전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공개절차에 따라 자료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C/G)국토부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지침에도 전문가 참여와 정보공개 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런 과정을 통해 작성된 자료를
검찰이 '보안자료'나 '비공개 자료' 등으로
발표하는 것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INT▶서태빈 목포시 도시발전사업단장
"저희 도시재생사업의 특성 상 모든 사항들을 주민과 공유하고 그렇게 설계된 사업이기 때문에 굳이 보안자료라고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항은 없습니다."

 또한, 정부가 도지재생지역 선정여부도
결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자료를 이용해
손의원 측이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목포시 만호동 지역이 포함된 1897 개항문화의 거리 도시재생사업은 선정된 뒤에도
주민공청회와 지방의회 의견수렴,
국토부 타당성 평가, 국무총리 산하
도시재생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4월에야 활성화계획이 고시됐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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