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장삿속 지역농협..속타는 농심(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 오전 7시 20분 앵커 : 전소영(syjun@mokpombc.co.kr)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장삿속 지역농협..속타는 농심(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문연철 (H) 작성일19-08-14 08:03 조회180회 댓글0건

본문


          ◀ANC▶
 양파 주산지인 무안에서 이해못할 일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과잉생산으로 양파농가가 힘든데도
지역농협이 지역산 양파 매입량을 줄인 반면
타지 양파를 대량으로 사들여 논란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농협 앞에서
농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양파 값이 폭락하고 팔 곳도 찾지못해
농가들이 큰 시름에 빠졌는데도 지역 농협이
타지 양파를 대량으로 매입했다는 겁니다.

 지역 양파는 생산량이 크게 늘었는데도
매입량을 오히려 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이재경 (농가)
"작년에 조합에서 15만 개(20kg) 매입했는데
올해는 7만 개를 매입했다고 합니다.그러면서도 저희 꺼는 7만 개 정도 밖에 매입안해놓고 지금 경상도 함안에서 매입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농협은 대형마트 등에 일년 내내
납품해야하기때문에 저장성이 좋은 타지 양파를 매입할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S/U) 이 농협이 올해 경상도에서 사들인
양파는 20킬로그램 포대로 2만 개가 넘습니다.

 무안의 다른 농협도 타지산 양파를
대량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파 농가들이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는 가운데
기관단체는 물론 주민까지 내 고장 양파
사주기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작 농민이 주인인 농협들은 장삿속에 매달려 지역 농산물을 외면하는 등 멍든 농심에
생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