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태풍 '링링' 북상...강풍*폭우 대비 철저(R)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박소영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태풍 '링링' 북상...강풍*폭우 대비 철저(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남궁욱 (H) 작성일19-09-06 21:13 조회14,067회 댓글0건

본문


(앵커)
태풍 링링이 오늘밤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를 따는 농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아직 수확할 시기가 아니지만 13호 태풍
'링링'이 상륙하기 전에 미리 수확하는 겁니다.

아직 익지도 않은 배를 수확하는 탓에 농부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합니다.

(인터뷰)박정남/배 재배 농가
"한 열흘쯤 더 있어야 하는데 태풍이 온다니까 미리 따고 있어요

아파트 공사장 자재들도 바람에 날리지 않게
끈으로 단단히 묶어 놓았습니다.

인부들은 긴장 속에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한전균/00건설 소장
"상판에 올라가면 철근 이외에 단열재 합판 바람에 날릴 부분은 수거해서 밑으로 다 내려놓았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이 40미터에 달하는 태풍 링링은 오늘(6) 밤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탠드업)
특히 이번 태풍은 나무가 뽑히고 자동차가 날아갈 정도의 강한 바람이 동반되는 만큼 개개인들도 강풍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CG)
간판이나 화분 등은 강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잘 묶어두고, 창문은 테이프 등으로 창틀을
단단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만약 외출을 한다면
자재가 많은 공사장이나 전신주, 가로수 주변은
피해야 합니다.

링링은 100에서 200밀리미터의 많은 비도 동반하는 만큼 주변에 막힌 하수구나 배수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저지대에 세워둔 차는 미리 옮겨야 합니다.

무엇보다 TV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태풍 정보를 얻는 게 중요합니다.

강풍이나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다면 직접 처리하기보다는 119로 연락하는 게 안전합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