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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목포는 밤마실 다니기 좋아요(R)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윤 (H) 작성일19-09-20 21:15 조회652회 댓글0건

본문


◀ANC▶
 목포에서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주말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해 목포시민들이 꼽은
최고의 시책인 '목포 문화재 야행'이
오늘부터 2박3일 동안 원도심 근대거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윤 기자. '야행'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행사인데,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ND▶

 예, 저는 지금 근대역사문화 2관,
일제강점기 수탈의 상징인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거리에 나와 있습니니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을 밤 낭만항구 목포의 야행을 즐기느라
이곳 거리가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주무대가 꾸며진 근대역사2관에서는
조금 전 개막공연
'청춘 1926 창작 뮤지컬 공연'이 끝났구요.

 지금은 근대역사1관인 옛 일본영사관에서
'근대가요 콘서트인 청춘연가'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는데요.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과 만나서
잠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INT▶관람객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T▶김종식 목포시장
"이번 행사는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는지요..(대답)..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VCR▶

 '백 투 더 백, 목포 천 년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목포야행은 목포 원도심 근대거리와
건축물 7곳에서 2박3일 동안 이어집니다.

 천9백9년 잔학한 일제의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산화한 호남의병들을 기억하기 위해
심상소학교, 경동성당 등 근대건축물을 돌며
독립군 히스토리 스탬프 투어도 진행됩니다.

 다양한 공연도 이어집니다.

 근대역사1관에서는
근대가요콘서트 '청춘연가'가
오늘과 내일 이어지고,
경동성당에서는 '재즈콘서트'가,
성옥기념관에서는 유달 오페라 갈라쇼 등이
야행 기간 동안 이어집니다.

 주무대인 근대역사 2관에서는
연극 조금새끼와 백년의 소리, 미디어 아트,
패션 1897, 폐막공연 목포 천 년의 꿈이
펼쳐집니다.

 내일과 모레 태풍 내습으로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일부 야외행사는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관련 대책을 내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이어서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목포 문화재 야행 현장에서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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