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백만 명 달성 빨간불..무안공항 잇단 악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이지연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백만 명 달성 빨간불..무안공항 잇단 악재

기사 정보

작성기자 문연철 (H) 작성일19-10-14 23:19 조회518회 댓글0건

본문


◀ANC▶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악재가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일본 노선이 중단되거나 감축됐고
일부 항공사의 제주항로도 철수가 예정돼 있기 때문인데, 다양한 노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8월 무안국제공항에서 오가는
일본 오이타, 기타큐슈 노선이 중단됐고
오사카와 도쿄 노선도 운항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일본 노선의 탑승률은
지난달 25%까지 추락했습니다.

 7월 이전에는 최고 80%를 넘었던
황금 노선이였으나 일본 불매 운동이
이들 일본 노선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노선에서만 올 하반기 당초 예상치보다
10만 명 이상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상황에서 얼마 안되는 국내선 철수까지
불거졌습니다.

 티웨이 항공사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제주노선을 오는 28일부터 철수하기로
잠정 결정한 겁니다.

 티웨이 제주노선은 이용객이
매달 만 명 안팎으로 국내선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INT▶ 정상국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제주노선의 여러 항공사의 어려운 사정으로
철수한다는 얘기가 있어 저희들은 지자체와
협력해 아시아나는 계속 잔류하는 것으로 거의 결정됐고 티웨이항공은 여러가지 회사 사정으로 인해 아마 철수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노선이 계속 신규
취항하고 있지만 감소 분을 메우기에는
벅차다는 지적입니다.

 이때문에 국제선과 연계하는 국내노선 개척이
무안국제공항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INT▶서삼석국회의원(무안신안영암지역구)
"영세한 항공사의 영향도 있겠지만 전남도를 비롯한 서남권 지자체에서도 항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국내노선을)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있고.."

 개항 11년만에 이용객 백만 명 달성이란
무안국제공항의 목표가 일본 불매운동과
국내선 철수라는 복병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