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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외국인범죄 '예방'위한 대안 절실

기사 정보

작성기자 남궁욱 (H) 작성일19-10-16 21:14 조회442회 댓글0건

본문


(앵커)
최근 외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외국인들의 특성을 이해한
세밀한 범죄 예방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인 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카자흐스탄인과 함께 일하던 동료의 머리를 흉기로 내려친 태국인.

담배꽁초 시비로 러시아인을 살해한 태국인까지.

최근 외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인터뷰)임경빈/광주시 산정동
"위험도 느끼죠. 왜냐하면 바로 저희 집 바로 앞 편의점에서 (러시아인) 살인사건 났으니까요."

특히, 살인과 같은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서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CG)
실제로 인구 10만명 당 외국인이 저지르는 살인 범죄율은 내국인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전체 범죄율이 내국인보다 낮은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경찰이 외국인 범죄와 관련한 예산을 매년 늘리고 예방 활동을 하고 있지만 범죄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안갑기/광주 광산경찰서 외사계장
"(외국인 행사)현장에 부스를 설치해서 범죄 예방 활동을 하고 있고요. 외국인들이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면 안 된다라든지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조심하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외국인 범죄 예방과 일부 외국인의 범죄가 외국인 전체를 향한 혐오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세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외국인 범죄의 특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CG)
외국인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 때 경찰의 도움을 받기보단, 같은 나라 출신이나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다보니 집단 간의 싸움으로 이어지기 쉽고 이것이 강력범죄로 연결되곤 합니다. 

(인터뷰)최영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찰력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홍보하고 실제로 외국인들이 언어적인 소통에 어려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야 합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 뿐만 아니라 국적과 문화적 배경 역시 다양해지는 만큼 범죄 특성에 맞는 위한 세밀한 접근과 맞춤형 대안에 신경을 써야할 땝니다. 

MBC뉴스 남궁 욱입니다.



          ◀ANC▶
          ◀VC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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