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추가 부러진다'..김장 배추 피해 심각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 오후 7시 55분 앵커 : 임사랑, 이지연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배추가 부러진다'..김장 배추 피해 심각

기사 정보

작성기자 박영훈 (H) 작성일19-10-21 21:13 조회379회 댓글0건

본문


◀ANC▶
 배추 주산지마다 태풍 피해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뿌리가 썩어 만지기만 해도
부러지는 배추가 너무 많아
김장철 배추 가격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남녘의 주산지 전남 해남군의 배추밭입니다.

 곳곳에 흙이 드러나고 성한 배추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화면분할] 무름병에 걸린 배추입니다.
 일반 배추보다 잎이 2분이 1수준인
10개 안팎이고 노랗게 말라죽고 있습니다.

 ◀INT▶윤주식 *배추 재배 농민*
"잎이 하나씩 다 떨어져 버려요. 배추가...
그렇기 때문에 배추라고 볼 수가 없어요."

 옮겨 심은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기부터
세차례나 강타한 태풍에 상처가 난 뿌리가
썩거나 활력을 잃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S/U)보기엔 멀쩡하지만 살짝 만지기만해도
뚝 부러집니다.

 전남 해남에서만 전체 40%인 천 7백헥타르에서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의 15%를 생산하는 가을 배추의 경우
80% 넘게 피해를 입으면서 밭떼기 거래가격이
작년보다 두배 가량 뛰었습니다.
         
◀INT▶정경호 *해남군 원예특작팀장*
"지금 330제곱미터에 포전(밭떼기) 거래는 100만 원에서 12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장용 가을 배추 수확시기는 11월 초순.

 이어 12월부터 시장에 나오는 겨울배추까지
태풍 여파로 생산량이 줄 것으로 예상돼
배추 가격은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