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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구설수' 목포시의회 신뢰 회복은 언제?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양훈 (H) 작성일19-11-08 21:14 조회535회 댓글0건

본문


◀ANC▶
 목포시의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각종 구설수로,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목포시의회 정례회가
오늘부터 시작됐는데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 등 의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제11대 목포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단 약속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INT▶ 김휴환 의장(2018년 7월)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의 말씀을 귀로 듣고
발로는 시민들을 위해서 뛰는
그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목포시의회의 모습은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을
요구한다는 시정제안은 1년 넘게
선언적 구호에 그친 반면

 시민단체 반대 등으로 한차례 무산됐던
의원 1인실 확장사업은 끝내 밀어붙였습니다.

 걸핏하면 비공개회의를 열어 권위주의적
밀실의정 행태란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원한 주민숙원사업비를
전액 삭감했다 슬그머니 전액 통과시키는 등
자가당착적 모습을 보였고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의원을 제명한 이후
고소,고발과 가처분신청, 시의회의 대응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목포시의회가 11대 의회처럼 연이어
'대형 논란거리'가 터진 적은 없었습니다.

          ◀INT▶ 최송춘 대표
우리 시민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것들과
너무나 동 떨어진.. 내부적인 문제에 휘말려서
자기 본연의 일을 놓고 있다고 봅니다.

벌써부터 후반기 의장 선출을 놓고 의원들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목포시의회

s/u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시정질의를 통해 목포시의회가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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