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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계약서.."직원 실수였다"

기사 정보

작성기자 박영훈 (H) 작성일19-12-03 08:03 조회171회 댓글0건

본문


            ◀ANC▶
 지역 농협이 조합장 친구의 업체에 저온창고를
빌려주면서 계약서를 뒤늦게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다른 업체에는 싼값에
배추 계약 재배를 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자
조합측은 특혜나 비리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해남의 한 농협 저온 저장창고입니다.

 200톤의 양파가 지난 7월부터
보관돼 있습니다.
         
◀INT▶창고 관리인
"이것이 7월부터요. 7월 중순 부터요.(기자:이걸 계약서를 안쓰고 (보관)합니까?) 그건 잘모르죠. 사무실에서 알아서 하니까요"

 조합장의 고향친구가 대표로 있는 업체가
맡긴 양파로 계약서를 작성한 건
지난달 중순입니다.

[C/G]넉달여 전 날짜로 계약서를
작성했을 뿐,보관료 천 5백여만 원은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특혜 의혹이 일자 조합장은 농협 수익을 위해 물량을 유치했는데,직원이 실수로 계약서를
늦게 작성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INT▶00농협 조합장
"업무적으로 미숙하다보니 그때 못한거죠.(보관료는) 물건을 (창고) 문 열때 다 계산을 합니다. 모든 창고업 하는 곳은..."

 이 농협은 또 지난 8월,
충북의 한 절임공장과 배추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계약 가격은 330제곱미터 기준으로
김장배추는 56만원,겨울배추는 65만원.

 밭떼기 거래가격이 135만 원까지 오르면서
헐값 계약 의혹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계약 이후 태풍 피해로 배추 가격이 상승하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이사회를 거치는 등 모두 정상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체 감사팀은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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