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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나가고 싶습니다"..실업팀의 꿈(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박영훈 (H) 작성일19-12-06 08:03 조회184회 댓글0건

본문


          ◀ANC▶
 비인기 종목이라는 인식을 뛰어 넘어 도약을
꿈꾸는 실업 역도팀이 있습니다.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를 배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팀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0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역도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던
올해 19살의 신비 선수.

 은과 동, 두개의 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하루 4시간 이상 동계 훈련을 통해
몸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인상과 용상 합계 325킬로그램.

 세계 최고 수준까지는 아직 40킬로그램의
차이가 있지만 매년 5-10킬로그램의 기록을
올려 올림픽에 도전해보는게 꿈입니다.
         
◀INT▶신비 *완도군청 역도팀*
"다른 세계적인 선수들이랑 경쟁하면서도 제 실력을 알아보고 싶어서 최대한 열심히해서 메달까지 따보고 싶어요"

 지난 2015년 창단한 완도군청 실업역도팀의
현재 선수는 모두 4명.
 
 국가대표 출신인 감독 아래 올해에만
각종 대회에서 20여 개의 메달을 거둬들이며,
전국 27개 실업팀 안에서 신생 강팀으로
발돋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교 팀과 연계해 좋은
선수를 키워내는데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허진 감독 *완도군청 역도팀*
"일반인들이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니까 저희가 선수를 수급하는데 어려움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올해 역도 전문훈련장을 신축한 완도군은
동계 훈련 유치에 본격 나서는 한편,
선수단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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