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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기사 정보

작성기자 양현승 (H) 작성일20-05-25 08:04 조회179회 댓글0건

본문


          ◀ANC▶
 저물고 있는 20대 국회에서,
목포는 지역구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정의당 원내 사령탑을 맡아 정치개혁에
앞장섰던 윤소하 의원을 만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1. 4년간의 국회의원 활동을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가장 보람찼던 일과
가장 아쉬운 점 말씀해주시죠.

무엇보다 잘 아시겠지만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실체를 파헤치는데 역할을 다해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의정활동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것 하나하고 또 하나는 반개혁세력인 자유한국당과 맞서 싸우면서 검찰개혁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공수처법을 대표발의해서 통과시킨 점 또 하나는 청년 건강검진법을 만들어서 청년들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국민들의 삶에 이익이 되는 실질적인 법안 활동을 많이 한 것이 나은 것이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민심 그대로의 선거제 개편을 통한 정치개혁을 하자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번 총선 과정에서 드러났지만 그러한 선거제 개혁이 오히려 위성정당이나 왜곡으로 되어 지고 그에 따른 거대 양당 구조의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지 못한 정의당의 한계를 생각하면 그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만 21대에서는 선거제 개편이 제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2. 재야 시민운동 시절부터 앞장섰던
목포대 의대 유치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여당은 총선 공약으로 시설까지를 포함한 의대 확충 문제를 이야기 했고 정부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거 시기에 결국 머리가 이렇게 된 것도 송구스럽지만 목포냐 순천이냐 하는 병립된 구조 속에서는 이 소중한 결과가 우리 앞에 자산이 유실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매우 절박한 마음에서 삭발까지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전라남도지사 또 이 지역 당선된 국회의원들 그리고 지역 단체장들 모두가 8월부터 시작되는 이 부분에 집중적으로 해서 행보를 하면서 1순위 목대 의대를 관철시켜주시기 바라고요. 저 또한 여러 경로를 통해서 도움을 드리고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3. 다시 목포시민들을 위한 현장으로
돌아올 지, 중앙당 일을 할 지 향후 정치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가 20대 국회 활동에 들어가면서 제 명함에 새겨진 글귀가 있습니다. 삶의 현장을 국회로 잇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치라는 것은 곧 우리의 삶입니다. 그래서 목포 시민의 삶, 국민의 삶의 속살까지 들여다보면서 국민들 삶에 이익이 되고 보탬이 되는 정치활동을 해야겠다. 즉 지역 정치 활동에 기반을 정확이 두고 목포 시민과 늘 함께하는 것이 기본자세고요. 아까 혁신위원회 말씀드렸습니다만 혁신위원회가 내 놓은 과제와 전망이 있다면 그 속에서 요구되는 당의 역할이 주어지거나 요구되는 시점에서는 당원과 시민의 의견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일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목포 시민과 함께 하는 것이 중심이 되겠죠.

4.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마음 써 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목포 시민 여러분께서 갖고 계시는 개혁과 진보정치에 대한 열망은 오롯이 잘 받아서 실천하고 여러분과 함께 늘 한 길을 가는 윤소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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