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주꾸미 씨 말라가.. 인공부화 시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연중캠페인
  •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 목포MBC
라디오문자참여
#0891
뉴스투데이
방송시간 : 오전 7시 20분 앵커 : 김태준 기사(영상)제보 : 전화 061)270-9100

주꾸미 씨 말라가.. 인공부화 시도

기사 정보

작성기자 편집DESK4 (H) 작성일20-06-30 08:05 조회133회 댓글0건

본문


          ◀ANC▶
 주꾸미는 서해바다 대표 어종이지만
전국각지에서 낚시객들이 몰려들어
치어까지 마구잡이로 잡아가면서
어획량은 해마다 크게 줄고 있습니다.

 씨가 말라가는 주꾸미 보호를 위한
인공산란장이 조성돼 성과가 주목됩니다.

 송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해 처음으로 조성된
군산 앞바다 주꾸미 인공 산란장입니다.

줄을 당겨보니 피뿔고둥 즉 소라 껍데기 속에 알을 밴 주꾸미가 올라옵니다.

인공으로 조성된 산란장에 주꾸미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
최기호 책임연구원 *한국수산자원공사*
지금 인입율(소라껍질에 주꾸미가 들어간 비율)이 10~15% 정도 보이고 있는데 2~3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꾸미는 반년생으로
금어기인 7~8월에 산란하는데
금어기가 끝나는 9월부터
전국에서 낚시배들이 몰려들어
새끼까지 싹슬이하고 있습니다.
          ◀INT▶
최용호 *비안도 어촌계장*
(9월이면) 엄지손가락 만하게 크는데 이때 낚시배들이 낚시를 해서 크기전에 다 잡아가 버립니다

실제로 군산지역 주꾸미 위판실적을 보면
2천17년 629톤에서 18년 233톤,
지난해 289톤 으로 50%이상 줄었습니다.

바다 인공 산란장은
씨가 말라가는 주꾸미 어자원 회복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백동현 계장 *군산시 수산진흥과*
10%만 살아도 주꾸미 자원량은 3~4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꾸미를 육지에서 양식할 경우
새끼들끼리 잡아먹어
개체 수 유지가 불가능 하지만
바다 인공양식은 풍부한 다른 먹이 때문에
이런 부작용도 크게 줄어 생존율도 높습니다

군산시는 올해 시험양식에 성공해
내년 주꾸미 어획량이 늘어나면
바다 인공산란장을 다른 지역에서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송인호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방송편성규약 목포MBC클린센터 고충처리인 광고안내 프로그램구매 아나운서ㆍ기자소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문의 CI다운로드
  • 목포문화방송(주)
    TV CH23 DMB CH8 AM 1386Khz FM4U 102.3Mhz 표준FM 89.1Mhz
    58700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334 (용당동 1096-1) 전화 061-270-9000~3 팩스 061-270-9209
    www.mpmbc.co.kr
  •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