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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흰발농게 이주 대작전

기사 정보

작성기자 편집DESK4 (H) 작성일20-07-01 08:05 조회135회 댓글0건

본문


          ◀ANC▶
 명사십리,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군산시 선유도에는 '흰발농게'라는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유도가 급속히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대규모 이주 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선유도 해수욕장 맞은편 갯벌

옆으로만 갈 수 있는 게의 습성을 이용해
그물을 치고 일정한 간격으로 함정을 만들어
흰발 농게를 다치지 않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 자란 수컷이라도 엄지손톱 크기인데
집게가 유독 커서 주먹대장으로 불리는
흰발농게는 멸종위기 종입니다.

한 마리씩 정성껏 포장해서 2백여 미터 떨어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적응하기 쉽도록 기존에 살던 집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멍을 판 뒤
뚜껑까지 덮습니다.

          ◀INT▶ (PIP)
오정규 *해양생물공학 박사*
포획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물을(만나게하고) 안에서 서식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주고 삽입을(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장과 녹지 등
대규모 관광편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3년 전에 갑자기 흰발농게가 발견됐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와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변하면서 지금은 60만 마리가 사는 최대 규모
서식지로 바뀐 것입니다.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군산시는 대규모
개발은 포기하고 도로만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도로 예정 구간에 살고 있는
흰발농게 2만여 마리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이주 작전에 나섰습니다.

          ◀INT▶
오근엽 주무관 *군산시 항만 해양과*
흰발농게하고 사람이 같이 공존할 수 있도록
완충공간을 조성해 주고 흰발농게도 좀 더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걸로(변경했습니다)

군산시는 앞으로 2~3주간 이주 작업을 계속한 뒤 새로운 서식지로 이사 간 흰발농게가
잘 적응하고 산란도 정상적으로 하는지 여부를 정밀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news송인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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