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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경쟁보다 전남 유치가 먼저

기사 정보

작성기자 박민주 (H) 작성일20-07-01 08:05 조회90회 댓글0건

본문


        ◀ANC▶
 전남권에 의대 유치가
민선 7기 후반기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총선과정에서 민주당 후보들간 합의는
사실상 파기된 상황이지만
전남권 유치가 먼저라는 목소리가 동부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민선 7기 2주년 브리핑 자리에서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후반기
주요 정책에 하나로 꼽았습니다.

동부권과 서부권의 국립대학에 의대유치는
오랜 숙원 사업,

하지만 의대유치에 경쟁이 노출되다보니
전남권 유치가 먼저라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시민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의과대학 유치위원회가 출범해 전국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상황,

앞서 순천시장도 지역별로 과도한 경쟁보다는
전남권에 먼저 유과대를 유치하는 신사협정을 지키자는 뜻을 밝혔습니다.
            ◀INT▶

수십 년째 의대유치에 나서고 있는
국립 순천대학교도 어느 대학에 앞서
전남 유치가 먼저라며 도권 전체의 상호 협력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INT▶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전남권 후보들의
대표 공약이었던 의과대 유치,

코로나 정국으로
국립 의과 대학이 없는 전남권에
유치 당위성이 커진 만큼
상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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