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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공개 너무 늦다

기사 정보

작성기자 이재원 (H) 작성일20-07-06 21:15 조회250회 댓글0건

본문


          ◀ANC▶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가 어디를 다녔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확진자들의 동선이
너무 늦게 공개돼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VCR▶

(C,G 1)----
어린이집에 다니는 113번과 114번의
확진 날짜는 7월 5일.

두 어린이의 외할머니인 110번 환자는
지난 1일부터 증상 발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상 발현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4일까지의 동선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

나흘 동안 얼마나 많은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밀접 접촉을 했는지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장은민/시민
"갑자기 너무 확진자가 늘어 났는데 동선 공개도 너무 늦게되고 어디서 확인하는지도 잘 모르겠고..그래서 불안해요"

110번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71번의 동선이 확인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C,G 2)------
확진 판정을 받았던 1일까지의 동선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고,

71번의 감염경로인 56번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110번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했던
지난달 28일이 71번과 접촉한 이후인지
아니면 이전인지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달 30일 이후부터는
확진자 동선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용섭 광주시장
"(짧은 기간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증거된것만 올리다 보니까 좀 늦어진 것이 있어요. 그렇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게 시간 싸움인데.."

그나마 동선을 알려주는 수단도
문자나 블로그에 그치고 있어
IT 기기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에게
코로나 19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도 문젭니다.

(인터뷰) 이순자/시민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들 안 만나잖아요. 안 만나는 것이 좋아요"

광주시는 뒤늦게 동선 관리를 강화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는 아파트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소독이후 이틀 뒤면 안전하다고 설명했지만,

동선을 모르는 깜깜이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MBC News 이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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