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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추억'..낭만항구로 오세요(R)

기사 정보

작성기자 박영훈 (H) 작성일20-07-31 08:05 조회152회 댓글0건

본문


          ◀ANC▶
 지역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남 목포시가
'낭만항구'로 변신에 변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항구포차,밤바다 유람선,스카이워크 등
가는 곳마다 맛과 멋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두마리 학이 날아오르는 형상을 한
목포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바다 위로
투명 다리가 새로 놓였습니다.

 길이 54미터, 높이 12미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스카이워크'입니다.
         
 ◀INT▶김종열 *관광객*
"글쎄요.이런 걸 처음보는데 참 신기하고 생소하고 멋있네요.자꾸 오고 싶네요"

 세 마리의 학이 섬이 됐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학도엔 항구포차가 지난달 문을 열었습니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15개 점포가 오후 6시에 개장하는 이곳에선 민어와 홍어삼합 등
맛의 도시 상징 음식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은 덤입니다.
         
◀INT▶홍기범 *항구포차 상인*
"75가지의 메뉴가 있습니다. 오셔서 바닷가의 정취와 맛을 느끼며 추억을 만들어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차 옆 부두에서는 두 척의 유람선이
하루 5차례씩 운항하고,
육지에서는 해안로를 따라 12인승 낭만버스가 오가며 항구의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근대역사문화의 거리,해상케이블카,
춤추는 바다분수 등과 더불어 새로 더해지는
관광 스토리가 낭만항구를 찾는 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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