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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정치' 비난 자초..시의회 갈등 언제까지

기사 정보

작성기자 박영훈 (H) 작성일20-09-21 08:05 조회281회 댓글0건

본문


       
        ◀ANC▶

 목포시의회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막장 드라마','패거리 정치'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16일 치러진 목포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불신임안 투표.

 C/G]비민주계 의원들이 박창수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자 민주계 의원들이
최홍림 부의장 불신임안으로 맞받아쳤습니다.
[박창수 의장-특혜의혹,독단적 의회 운영
 최홍림 부의장-불성실한 의정생활,품위 위반]

 모두 부결됐지만 의장과 부의장의
동시 불신임안 제출은 민주계와 비민주계의
감정 대립이 어느 정도인지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INT▶이재용 *목포시의원,무소속*
"협치하겠다고 의장께서 말을 했지만 저희들의 간담회 요구와 일련의 사안에 대해서 소통의 창구가 지금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

 목포시의회는 11대 의회 출범 이후
성희롱과 황제독감,어린이집 입구 불법주차,
의장 특혜의혹까지 크고 작은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 13명, 비민주계 8명으로
꾸려진 의회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습니다.

 하반기 원구성 파행과 지방채 발행 다툼,
사상 초유의 의장과 부의장 맞불 불신임안
제출까지..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이형완 *목포시의원,더불어민주당*
"시민들과의 소통,시민단체 의견도 수렴하고 그러면서 우리 의원들도 자주 회합하면서 정책토론회를 갖고 이게 가장 중요하죠.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포지역 시민단체가 성명을 발표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던 약속을 언제부터,어떻게
실현할지 시민들의 눈과 귀가 목포시의회에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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