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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찾은 주한 중국대사 "교류 적극적 확대"

기사 정보

작성기자 김진선 (H) 작성일20-10-23 08:05 조회117회 댓글0건

본문


          ◀ANC▶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땅끝 해남을
찾았습니다.

 해남의 유기농 쌀을 중국으로
첫 수출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는데,
한중 교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 친환경 단지에서 생산된
유기농 '가바쌀'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중국 유기인증을 획득해
중국에 '관해미'라는 브랜드로 올해
30톤을 수출하게 됐습니다.

 첫 수출을 기념하는 자리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함께 했습니다.

  ◀INT▶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해남의 쌀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반드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에서 4차례 근무한 싱 대사는
한반도 관련 근무만 25년 째로
대표적인 지한파로 평가됩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명현관 해남군수를
주한중국대사관으로 초청한 데 이은 답방.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을 물리친 진린장군의 사당을 찾아 해남과 중국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설명회에도 참석한
싱 대사는 양국의 경제 교류와 투자유치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INT▶ 명현관 해남군수
"기업도시나 오시아노 관광단지까지 대사님이
방문하실 계획으로 이를 계기로 해서 경제,
관광,문화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같이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중국이 앞으로 대외 수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해남군민을 포함한 한국에
중요한 호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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