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임이 있는 마을,
임실하면 떠오르는 것인
치즈부터 두루 살필 수 있는
임실 속 유럽 치즈테마파크에 들러
치즈 만드는 법도 살펴보고
치즈를 이용한 피자와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도 해보고!
즐겁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도 10월에 있다고 하네요.
정감가는 마을에 들러서는 섬진강 시인도 만나보고
필봉농악도 들으러 가봅니다.
옥정호 둘레길에서는
개그맨 이재훈 씨와 특별한 만남까지.
봄 기운이 약동하는 섬진강이 흐르는
임실 여행 함께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