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바다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숲 조성에 많은 관심 가져보아요
홍경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1,2부 < 즐오두 백일장-바다>
이정현 - 바꿔
신미래 - 좋은 계절에
이난영 - 목포는 항구다
다비치 - 8282
서유석 - 가는 세월
3부 < 투데이 남도 : 방준환 전남도청 대변인실 전문경력관 >
소명 - 걱정 없겠네
UP - 바다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4부 <말하는 대로 듣고 싶은 대로>
정훈희 - 꽃밭에서
싹쓰리 - 다시 여기 바닷가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최서희 - 치맛자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