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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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먹튀' 잇따르는데..방지법은 국회서 낮잠
◀ 앵 커 ▶장기 회원권을 유도해 선결제를 받은 뒤,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잠적해 버리는 이른바 헬스장 '먹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종종 일어나는 이같은 일을 막기 위한법안이 발의는 돼 있지만 국회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헬스장입니다.카...
주지은 2026년 07월 29일 -

영암에서 실종된 7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버섯을 따러나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70대 남성이 신고 사흘 만인 어제(29)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영암경찰서는어제(29) 오후 5시 45분쯤영암군 삼호읍 망산리의 외진 공터에서 해당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인근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29일 -

보름 새 온열질환 83건…전남광주소방 비상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보름 만에 80명을 넘어서면서 소방당국이 대응을 강화했습니다.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동안 온열질환으로 119에 이송된 환자는 모두 83명으로, 하루 평균 5~6명이 발생했습니다.소방본부는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다중이용시설 현...
신광하 2026년 07월 29일 -

창고·비닐하우스 등 화재 잇따라..진압 중 소방관 탈수도
오늘(29) 오전 11시 5분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주택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1개동이 전소됐습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한 명이 탈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이어 오늘(29) 오후 3시 10분쯤에는강진군 강진읍의 한 양봉 비닐하우스 안...
박혜진 2026년 07월 29일 -

폭염 속 양식어가 피해 잇따라..넙치 9만 8천여 마리 폐사
서남해 앞바다에 고수온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전남지역 양식어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어제(28)부터 오늘(29)까지완도군 8개 양식어가에서넙치 9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4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집계됐습니다.특별시는 대응 장비를 가동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양식어...
이정호 2026년 07월 29일 -

목포경찰 지인 사건 개입 의혹..전남청 감찰 착수
전남경찰청이 지인의 사건을 특정 수사팀에 재배당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목포경찰서 소속 간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A경정은 목포경찰서 부임 이후 여수산단 관련 지인의 사건을 자신이 근무했던 여수경찰서의 특정 수사팀에 다시 배당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사건 관...
박혜진 2026년 07월 29일 -

일본 규모 7.1 지진..전남광주 유감 신고 50건
어제(28)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해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아파트가 흔들렸다는 등 유감 신고가 모두 50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목포와 무안 등 전남 서부권이 2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기상청은 전남·광주와 부산 등 ...
박혜진 2026년 07월 28일 -

의료벨트 후폭풍…기로에선 목포·순천 협상
◀ 앵 커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 협상이 막판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통합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이 순천지역의 강한 반발을 불러온 가운데, 목포시의회 등 정치권은 대학본부를 순천에 두는 절충안을 거부한 것은 대학 통합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신광...
신광하 2026년 07월 28일 -

통합됐다더니.."광주 구급차는 못 옵니다"
◀ 앵 커 ▶전남광주가 통합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소방 출동 체계가 가장 먼저 하나로 묶였습니다.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조치였는데요.하지만 중증환자를 이송하는 특수구급차 등 민간 응급환자이송체계는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운영되면서, 통합에 걸맞은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
박혜진 2026년 07월 28일 -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에 최원식 총경 취임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에 최원식 총경이 취임했습니다.간부후보생 50회로 2002년 해양경찰에 입문한 최 서장은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을 지냈습니다.최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해양경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