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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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차량 훔쳐 달아난 10대..해남서 붙잡혀
목포의 한 정비소에서 차량을 훔쳐달아난 10대가 해남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해남경찰서는 어제(5) 오전 7시 30분쯤 미성년자가 차량을 운전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접수한 지 30여분 만에 해남군 마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16살 남학생을 붙잡았습니다.경찰은 같은 날 목포 정비소에서 도난 신고가 접수된...
이정호 2026년 09월 06일 -

전남광주 개물림 사고 5년간 996명 이송
최근 5년 동안 전남광주에서개물림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시민이1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개물림 사고로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모두 996명으로,전남 809명, 광주 187명입니다.소방당국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개물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견...
윤소영 2026년 09월 06일 -

파크골프장 어디에 어떻게?..정부 첫 '표준모델' 만든다
◀ 앵 커 ▶최근 진도에서 시민 공원이사실상 파크골프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태,연속 보도로 전해드렸는데요.파크골프 인구와 시설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정작 어디에, 어떻게 조성해야 하는지통일된 기준은 미비한 실정입니다.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문제가 잇따르면서정부가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마련에 나섰습니다.윤소영...
윤소영 2026년 09월 04일 -

초당대 교수 11명 중 8명 재임용 탈락…재심사 진행
초당대학교가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대상자 11명 가운데 8명을 탈락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탈락 교수들은 개강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재임용 거부 사실을 통보받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이 가운데 5명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했습니다.교원소청심사위는 지난 6월 대학의 재임용 거부 처분을...
신광하 2026년 09월 04일 -

고구마 50톤 밭에서 썩는데..수거는 '감감'
◀ 앵 커 ▶영암의 한 농촌 마을에폐기된 고구마 50톤가량이일주일 넘게 방치돼 있습니다.고구마가 썩으면서 악취가 퍼지고,침출수까지 인근 농수로로 흘러들고 있지만, 제대로 된 수거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암의 한 농촌 마을.밭 전체에 시커멓게 변한 고구마가수북이 쌓여 있습니다.썩...
윤소영 2026년 09월 03일 -

정부, 장흥 동물보호센터 긴급 점검.. 전국 유사사례 파악중
목포MBC가 단독 보도한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부실과 관련해 정부가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조사 결과, 적정 수용 규모가 60마리인 센터에 158마리가 보호되고 있었고, 동물 분리와 법정 보호공고 등에서도 관리 부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농식품부는 장흥군의 법령 위반 여부를 조사해 ...
신광하 2026년 09월 03일 -

무안군의회 "유해 추가 발견까지 규명…무안공항 재개항 로드맵 내놔야"
무안군의회가 12·29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무안군의회는 어제(2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고 여객기 잔해물 재수색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발견된 만큼 초기 유해 수습과 잔해물 보관·관리 과정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또 사고조...
신광하 2026년 09월 03일 -

목포대 총학생회 "밀실 평가로 36년 숙원 짓밟아..공개·재검토해야"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가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에 대해 "밀실 평가로 서남권의 36년 숙원을 짓밟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정치권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총학생회는 "불과 1.3점 차이로 당락이 갈렸는데도 세부 채점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깜깜이 심사"라며, 평가 항목별 점수와 기준, 심사위...
김진선 2026년 09월 02일 -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주의..지난해 5백 명 이상 발생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전남광주시가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를당부했습니다.지난해 전남광주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545명으로, 이 가운데 77.4%인 422명이 10월과 11월에 집중됐습니다.전남광주시는 야외활동 때 긴 옷과 장갑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한편, 야외활동 이후 10...
서일영 2026년 09월 02일 -

사체 172구 중 상당수 '물린 흔적'..직영 보호소 무슨 일이
◀ 앵 커 ▶장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의 심각한 관리 실태가 드러났습니다.16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채 뒤엉켜 있는 한편,센터 냉동고에서는 개와 고양이 사체170여 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는데요.대부분 어린 강아지였고,상당수가 다른 개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확인됐습니다.이정호 기자가 현...
이정호 2026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