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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좌초 위기'에 "기관장이 나서라" 목소리도
◀ 앵 커 ▶내년도 학교 무상급식 예산안 편성을 둘러싼 갈등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급기야 학부모와 학교 현장관계자들까지'무상급식 좌초 위기' 해결을 촉구하며범시민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무상급식 좌초 위기' 해결 촉구라는 피켓 아래'도지사'와 '교육감'이라는 이름표를 붙인 ...
안준호 2024년 11월 26일 -

전남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서류 기반 모의면접 운영
전남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상담협력교사와 대입지원관 등 전문가들을 위촉해 학생부 기반 수시 모의 면접과학교생활기록부 분석, 개별 맞춤형 컨설팅 등프로그램들을 지원합니다.다음달 19일부터 31일까지는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정시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시 집중 ...
안준호 2024년 11월 25일 -

한국섬진흥원, 2024 세계어촌대회에서 서남해안 섬 가치 알려
한국섬진흥원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주최하는 '2024 세계어촌대회'에 참여해서남해안 섬의 가치를 알렸습니다.오늘(25) 제주에서 열린세계어촌대회에 참여한 한국섬진흥원은'섬, 어촌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목포와 해남, 완도 등 전남의 섬 보유 지자체 5개 시군과미래의 섬을 위한 연대 방안...
안준호 2024년 11월 25일 -

NASA, 완도 해조류에 주목 "해조류는 탄소중립 열쇠"
◀ 앵 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전남) 완도군을 초청했습니다.해조류가 미래 식량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응할 블루카본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으면서 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3년 전 공개한 인공위성 사진입니다.푸른 바...
안준호 2024년 11월 25일 -

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사업 2년 연속 만족도 높아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침 간편식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전남교육청에 따르면올해 아침 간편식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의 86%, 학부모의 88%, 교직원의 87%가 아침 간편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전남에서는 초중고 107개교 학생8천 5백명이 아침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간편식을 제...
안준호 2024년 11월 22일 -

호남권생물자원관-신안군 협력, 섬 생물 활용 화장품 개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신안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연구진은 라벤더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와 예쁜꼬마선충의 수명연장의 효과를 확인해섬 지역의 자생 생물 소재를 활용한고품질 핸드크림을 개발, 시제품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준호 2024년 11월 21일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권 스타트업 홍보*투자 행사 성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서울시 아이파크몰 대원미디어극장홀에서 국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혁신 농식품 스타트업 등호남권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 마련과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디어파트너스와 인트윈벤처스가 투...
안준호 2024년 11월 21일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권 스타트업 홍보*투자 행사 성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서울시 아이파크몰 대원미디어극장홀에서 국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혁신 농식품 스타트업 등호남권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 마련과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디어파트너스와 인트윈벤처스가 투...
안준호 2024년 11월 21일 -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성과 선보여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해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성과가공개됐습니다.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은오늘(21)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성과 나눔의 날'행사를 열고, 그동안 학생들의 활동 성과 발표와 밴드 공연, 전시체험 등을 선보였습니다.올해 청소년 미래도...
안준호 2024년 11월 21일 -

해남 옥공예마을이 '눙눙길'로..지역 청년 유입 활기
소수의 장인들만 남아있던해남군의 옥공예 마을에 청년들이 모이며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해남군은 잊혀져가던 옥공예 마을에 지역 청년과 예술인들이 나서마을 살기 체험과 축제, 캠프 등 다양한 마을 되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기존 옥공예 마을의 이름 중 '옥'을 거꾸로 뒤집어 '눙눙길' 청...
안준호 202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