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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도민 정신건강지수 전국 '최상위'

전남 도민의정신건강지수와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남도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1.5%로
전국에서 2번째로 낮았고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도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아 정신건강 지수 대부분이 타 시·도에 비해
우수했습니다.

또,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2% 높은 95.6%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최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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