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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함평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명 서명운동

함평군을 비롯한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23개 지자체는
오는 7월 말까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를
위한 100만 주민 서명 운동을 펼칩니다.

함평군 등은 원자력 발전소 인근지역
23개 시군구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직간접적인 규제를 받고 있지만,
정부의 주민보호와 지원사업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신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