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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순천정원박람회 9백만..'유종의 미'를 거둔다

◀ 앵 커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막바지 흥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난 주말 관람객 900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천만을 향해 달리는 중 인데요.


조직위는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빅 이벤트, 

폐막식까지 성공 개최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지난 22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9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당초 관람객 800만명 목표치를 달성했던 

지난 7일 이후 불과 15일 만에 

900만명을 돌파한 겁니다.


국가정원 내 호수정원 나루터에서는 

900만명 째 관람객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도 열렸습니다. 


◀ SYNC ▶ 방경화 대구시

"처음에는 좀 얼떨떨했는데

이렇게 큰 행사에 당첨이

됐다는 게 정말 놀랍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조직위는 

이제 일주일 여 남은 기간 동안 

천만 관람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와는 별도로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최대 이벤트 

폐막식 준비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 폐막식은 

'새로운 시작 더 높게'라는 주제로 

순천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다양한 행사들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준 

지역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치하하기위한   

시민 화합 행사도 함께 개최됩니다. 


◀ INT ▶

"이번에 우리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거든요. 그분들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조직위는 또, 박람회의 폐막 이후 

박람회장의 연장 개방 여부를 두고도 

고민중입니다.


박람회조직위는

당초 박람회 폐막과 함께

박람회장을 폐장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을꽃들이 만개해 있고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박람회 폐막 이후 

방문객들에게 박람회장을 일정 기간 추가 

개방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고민 중입니다. 


◀ INT ▶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 뜨겁게

아껴주셨기 때문에 시간은 며칠을

해야 할지 아직 확정 못했지만

감사 개장을 며칠 더 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개막이후

7개월간 대장정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박람회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람회 조직위원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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