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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시동‥한국형 디즈니되나?

◀ 앵 커 ▶

한국형 디즈니, 

전남 애니메이션 글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의 추진 의지가 더해지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향 설정을 위한 용역도

조만간 착수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랜드. 


디즈니의 유명 캐릭터들이 거리 퍼레이드를 

벌입니다. 


관광객들은 디즈니 캐릭터들의 주변을 

좀처럼 떠나지 못합니다.   


순천시가 새로운 도시 성장 동력으로 

한국형 디즈니로 상징되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해  

융복합 산업화까지 연결해 낸다는 전략입니다.


전남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는 

국비 포함 2천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정부의 지원 의지도 확고합니다. 


순천시는 이달 중에 

문화컨텐츠산업 방향 설정을 위한 

관련 용역에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 INT ▶

"생산 효과라든지 타당성, 세부적인 활성화 천략,

그리고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을 때 이것을 어떻게

순천에서 활용해서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지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올해 말 안에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미국 등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까지 마치면 

내년에는 애니메이션 제작 기지 건설 등 

기반 시설 구축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INT ▶

"이분(애니메이터)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애니메이션 제작기지라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숙소나 전시형 체험관같은 경우

부수적으로 프로그램화 된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순천시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과

글로컬대학 30 사업 성공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속도를 더할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2027년까지

애니메이션 관련 36개 기업을 유치해  

애니메이션 산업의 지방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순천시의 새로운 한국형 디즈니 조성 사업이 

이제 구상 단계를 넘어 현실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 END ▶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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