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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원박람회 8백만명 돌파..박람회 이후 비젼은?

◀ 앵 커 ▶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을 20일 앞둔 가운데

당초 목표치인 관람객 8백만명을 넘어서

성공적인 박람회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박람회 이후

정원을 매개로 한 생태 도시 기반 위에

새로운 문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지난 4월 1일 막을 올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0년 만에 다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 SYNC ▶

"순천이 호남과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제대로 챙기겠습니다."



개장 12일 만에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시작으로,

개장 190일 만인 지난 7일 

목표 관람객 800만명까지 무난히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6명 가운데 한 명이 

순천을 다녀간 겁니다. 


정원박람회의 수익금도 314억원으로 

목표치 대비 124%를 달성했고, 

정부, 기업의 투자와 

도시 브랜드 향상 등으로 이어진 

후광 효과들 역시 적지 않습니다.


◀ INT ▶ 노관규 순천시장 

"우주 산업이 오게 된 것 입니다.

이것만이 아니고 포스코에서 2차 전지에

대한 산업들 그리고 리조트에 대한 산업들이

이미 투자를 해서 완성이 됐거나

진행 중에 있거나 그렇게 돼 있고

우리가 가진 산업단지가

분양할 데가 없습니다. "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폐막을 20여일 앞두고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정원박람회 폐막 뒤 

도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내놨습니다. 


정원을 매개로 한 생태 도시 기반 위에

확장성이 큰 애니메이션 산업을 더해    

새로운 형태의 도시로 창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른바 한국형 디즈니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화 도시를 

창조해 내겠다는 겁니다. 


◀ INT ▶ 노관규 순천시장 

"문화의 옷을 입혀서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단순히 정원 하나만 가지고

꽃만 가지고 박람회를 치르는 것은 이번에 마지막으로

완성해서 보여드린 것 아닌가 싶습니다."


순천시가 이제 생태에 문화를 더한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발 앞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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