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호남 민심 잡으려 안간힘

◀ 앵 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총선이 넉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을 꿈꾸는 이들이&nbs

'사회적 임금' 시설 줄줄이 타격

◀ 앵 커 ▶'광주형일자리'는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노사 상생 정책이었죠. 추진 과제도 하나부터 열까지 노동자와 사업자, 민간과 관서가 함께 

'국가AI데이터센터' 문 열었다

◀ 앵 커 ▶요즘 식당에 가면 종업원 대신 무인 정보 단말기 이른바 키오스크로 주문하기도 하고, 또 로봇이 음식을 가져다주는 경우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먼 미래라고만

쪼그라든 예산.. 사방이 '지뢰밭'

◀ 앵 커 ▶광주시가 사회적임금으로 약속했던 보육 예산까지 삭감될 위기에 처하면서학부모들이 탄원서까지 제출하는 등 발끈하고나섰습니다.줄어든 예산 탓에 곳곳이 갈등 지뢰밭입

도심에 첫 공공수목원 문 연다

◀ 앵 커 ▶광주시립수목원이 이번주 문을 엽니다.축구장 360배에 이르는 크기에 500여종의 식물이 심어져 있는데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