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석달 살기...인구 증가로 연계

◀ 앵 커 ▶귀농귀촌 전 석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대표적인 인구 시책으로,이미 성과가 확인됐습니다.고흥군은 지난해 금산면에 이어올해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체류형 워케이션

◀ 앵 커 ▶광양시와 구례.하동.곡성군이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구축에적극 나서고 있습니다.특히,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라는윤석열 대통령의 지역핵심공약과 맞물려정부도 큰 관심을 가

20년 간 지역 독립유공자 83명 발굴

◀ 앵 커 ▶105주년 3.1절을 맞아 여수 출신 윤형숙 열사를 추모하는첫 문화예술제가 열렸습니다.여수에서는 지역 독립운동가 유족회를 중심으로지난 20여년 동안

고흥 양파 재배 농가 비상...대책은?

◀ 앵 커 ▶고흥의 조생종 양파 수확을 앞두고유례없는 가격폭락 조짐에다지난 겨울 한파 피해까지 겹치면서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정부, 전남도와 함께 고흥군이 대책

고흥 철도 건설 논리 개발 착수

[목포MBC 뉴스] ◀ 앵 커 ▶ 보성 벌교에서 고흥 녹동까지 철도 건설은 고흥군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인데요 고흥군은 국가 주요 기간망인 철도라는 성격상

항만 활성화 건의.. 국비 확보가 관건

◀ 앵 커 ▶광양시가 새해를 맞아지역 경제의 한 축인 항만 활성화를 위해5건의 항만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주요 골자는광양항과 율촌산단을 잇는 해저터널 건설과서측 철송장의

녹동, 고흥 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 앵 커 ▶고흥 녹동항이 관광과 항만.물류.교통, 수산업에 이르기까지지역 발전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앞으로 제주연계 물류센터와 어선건조지원센터,경전선 녹동역,

광양 정체성은 '철인도시 광양'

◀ 앵 커 ▶광양시의회가 광양의 정체성을 시 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전략을, 의원연구모임을 통해 제시했습니다. 광양의 정체성은 따뜻함과 강인함을 함축한 '철인도시 광양'으

광양에 '창고형 대형 유통시설' 들어설까

◀ANC▶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 유통시설 유치에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광양시도 창고형 대형 유통시설 유치에 나선 가운데,내년초에는 성사여부가 결정될 예정인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초점...

◀ANC▶당초 컨테이너 부두로 출발한 광양항은현재 스마트 항만을 지향하는 융복합 항만으로 성장했습니다.항만공사는 이같은 상황에서도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통한 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