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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무등산 내 목장부지, 2033년까지 복원 추진

무등산국립공원 중턱에 위치한 목장부지가

자연숲으로 복원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무등산 해발 약 5백미터에 위치한 

'너와나목장'에 대해

훼손지 복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3년까지 보전과 복원을 추진합니다. 


'너와나목장'은

지난 1980년부터 약 40년 동안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흑염소 3백여 마리를 방목해 키워왔습니다.

정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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