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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인사말

시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언제나 좋은 친구, 목포MBC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지역의 가치를 살리는 목포MBC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


전라남도 서남부권역의 대표방송사이자 콘텐츠 중견기업 목포문화방송은 가시청권 시청취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1968년 라디오목포(RMB)로 시작한 목포MBC의 뿌리는 목포를 비롯한 무안,신안,영암,해남,강진,장흥,완도,진도,함평 등 전라남도 서남부지역입니다.

그런데 그 뿌리의 인구는 감소하고,산업,교육,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경쟁력과 삶의 질은 갈수록 후진하고 있습니다.

가시청권 대부분의 지역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입니다. “지역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고, 지역이 살아야 목포MBC도 삽니다”


목포문화방송은 지역통합, 생활인구를 포함한 지역민의 삶, 지역의 우수한 가치 발굴 등 ‘지역소멸 대응’을 제1의 과제로 삼아 신뢰도 1위의 언론사,

콘텐츠로 승부하는 강소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좋은 친구 MBC, 지역 사랑 목포MBC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포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김순규